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수궁 함녕전 (문단 편집) == 영상 매체에서의 활용 == [[대한제국]] 시기를 다룬 [[미디어|영상물]]이 드물어 함녕전이 등장한 적은 별로 없으며 하다못해 야외 세트장에서 재현한 것으로도 나온 적이 거의 없다. *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덕혜 함녕전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683235 '''《덕혜 - 마지막 왕녀》에 등장한 함녕전'''}}} || 1996년에 [[MBC]]에서 방영했던, [[덕혜옹주]]를 주인공으로 한 [[광복절]] 특집극 《덕혜 - 마지막 왕녀》에서 나왔다.[* [[덕혜옹주]]의 어린 시절은 [[이정윤]]이, 소녀 시절은 [[김민정(1982)|김민정]]이, 그리고 성인은 [[이혜숙]]이 맡았다.] 초반부엔 [[아버지]]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([[이낙훈]] 분)과 함께 놀며 예쁨받던 곳으로 나오고, 후반부엔 [[관광지]]로 나온다. [[일본]]에 [[인질|볼모]]로 끌려갔다가 [[8.15 해방|독립]]이 되고도 한참 뒤에 [[귀국]]해 노인이 된 덕혜옹주([[이혜숙]] 분)가 이미 [[관광지]]로 변한 [[덕수궁]]에 가서[* 이 때 상궁들이 "마마도 돈을 내고 들어가셔야 하옵니다." 라고 하고, 덕수궁 즉조당을 구경하는 덕혜옹주 일행 뒤로 관람 온 [[일본인]] 관광객 일행에게 [[가이드]]가 어린 시절 덕혜옹주가 다녔던 유치원 자리라며 그의 어린 시절을 설명한다. 왕녀가 돈 내고 궁에 들어가며 덕혜 자신이 살았던 모습이 역사적 일화로 언급 될 만큼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장치이다. 마치 영화 《[[마지막 황제]]》를 생각나게 한다.] 실내 출입을 할 수 없는 함녕전을 보고 감정이 북받쳤는지 울부짖으며 (들어가지 말라고 막아놓은) 칸막이를 흔들면서 아버지 고종을 그리워한다. 관리소 직원이 이를 보고 달려와서 "이러시면 안된다" "아실만한 양반이 뭐하시는거냐"며 말리지만, 오히려 덕혜옹주와 같이 왔던 [[상궁]]들에게 혼난다. --사실 직원 말 틀린 거 하나 없긴 한데 좀 [[싸가지]]없게 말하긴 했다.-- [각주] ----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경복궁 교태전, version=10, paragraph=3, title2=덕수궁, version2=461, title3=덕수궁 포덕문, version3=8)] [[분류:덕수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